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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사고 엔딩, 11회 예고 신서리 조선 환생?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윤주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6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남산 데이트를 즐기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과 함께 차일그룹을 차지하려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폭주가 그려졌다.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데이트를 제안했고 빵지순례에 이어 남산을 방문하자 차세계는 너무 평범한 것이 아니냐고 심드렁했다. 그러자 신서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함의 가치를 전하며 그를 외롭게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미국 지사 발령령을 받은 최문도는 본사에 출근한 차세계와 정면으로 대립했다. 차세계의 경고에 위기감을 느낀 최문도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를 찾아가 매달렸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궁지에 몰린 최문도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신서리의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을 찾아가 식당 매매 계약서에 강제로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이 사실을 알게 된 차세계는 최문도를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이후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최문도와 엮이지 말라며 화를 냈고, 신서리는 자신을 과보호하려는 차세계의 태도에 반발하며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다.

다음날 차달수 회장과 신서리가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다. 차 회장은 차세계의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언급하며 손자가 장인과 장모의 든든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넉넉한 배경의 짝을 만나길 원한다는 의사를 에둘러 표현했다.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신서리가 이별 압박을 받던 그 순간 정체불명의 트럭 한 대가 두 사람이 앉아 있는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했다. 차 회장과 신서리는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연락이 닿지 않는 신서리를 걱정하는 차세계의 모습이 교차됐다.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10회(사진출처=SBS)
이어진 11회 예고편에서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신서리와 차달수의 모습에 이어 최문도가 차일그룹 회장직에 즉위하는 전개가 암시됐다. 더불어 다이너스티 제품의 발암물질 검출 사건과 변사체 유류품 미스터리로 차세계가 위기에 몰리는 장면이 예고됐다. 특히 사고를 당한 신서리가 다시 조선 시대로 돌아가 눈을 뜨는 타임슬립 전개가 예고되어 향후 서사에 궁금증을 더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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