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사진=션 SNS)
'기부천사' 가수 션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달린다.
션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하는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에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대회 참가자 45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 기기 구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난은 본 대회가 시작된 2023년부터 누적 참가비 약 4억 5000만 원 전액을 기부해 왔다.

▲에너지히어로레이스 포스터(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션은 달리기와 나눔을 결합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 러너'다. 2020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3.1런'과 '815런'을 진행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션은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비를 마련하는 '미라클365 푸르메런'을 비롯해 다양한 기부 마라톤에도 참여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에서 9.5km를 달린 뒤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1200만 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