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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조치원역 도전…황지오·김동석·이승민 셰프의 선택받은 도전자는?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위해 디저트 경연을 펼친다. 황지오, 김동석, 이승민 셰프가 특별 심사단으로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세종 조치원에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파인 다이닝 쵸이닷의 헤드 파티시에이자 ‘크레이지 파티시에’ 황지오 셰프가 조리과장으로 합류한다. 이경규 단장은 “제빵이 굉장히 힘들다. 빵 만들다 힘들어서 도망가는 '빵집 마누라' 이야기를 아느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살림단에게 들어온 두 번째 의뢰 공간은 수많은 기차 이용객이 오가는 조치원역 구석에 위치한 작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살림단은 당황한다. 여기에 의뢰인은 조치원만의 특별 미션까지 전하며 부담을 안긴다.

본격적인 공간 구상을 위해 지역 탐방에 나선 살림단의 이경규 단장과 황지오 조리과장은 조치원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의 모든 것을 맛보기 위해 직접 과수원을 찾고 베이커리, 떡집 등을 탐방하며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한다.

한편 조치원역 유휴공간 운영을 책임질 주인공을 찾기 위한 조치원 디저트 경연이 펼쳐진다. 제빵 서바이벌 우승자인 황지오 조리과장을 비롯해 김동석 셰프와 이승민 셰프가 특별 심사단으로 참여해 조치원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함께할 주인공을 선발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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