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AHOF)(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이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성료하며 첫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었다.
아홉은 25~26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THE FIRST SPARK IN MANILA(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를 개최하고 1만 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아홉은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포문을 연 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등 대표곡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와 수록곡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무대를 선보였으며,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JUST SAY YES' 무대를 세 차례 재연하기도 했다.

▲아홉 필리핀 공연 무대(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공연을 마친 아홉은 "뜨거운 함성과 떼창 속에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5개 도시를 순회한 아홉은 이번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