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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美드라마피버어워즈 수상 쾌거

▲SBS 4부작 특집극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사진=김종학 프로덕션)
▲SBS 4부작 특집극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사진=김종학 프로덕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드라마피버 어워즈에서 베스트 SNS 드라마 상을 받았다.

SBS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지난 26일(현지시각) 진행된 제 5회 드라마피버 어워즈(The 5th Annual DramaFever Awards)에서 베스트 SNS 드라마(Best SNS Drama)의 영예를 안았다.

극중 강태호 역으로 분하는 김영광은 영상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팬 여러분들이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저희 드라마가 드라마피버 어워즈에서 베스트 SNS 드라마상을 받게 됐다”면서 “드라마 출연진, 그리고 제작 스태프를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새로운 작품을 통해서 다시 드라마피버 팬 여러분을 빨리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SBS 주말 특집드라마로 방송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소후닷컴)는 일과 사랑 모두 의욕 만땅인 29살 열혈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히트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로 더욱 각광 받았다.

특히, 조수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권유리(고호 역)-김영광(강태호 역)-이지훈(황지훈 역)-신재하(오정민 역) 등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호평 받았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0부작 웹드라마 형태로 제작, 중국 소후닷컴 및 소후TV를 통해 선 공개된 후 공개 3주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부작 웹드를 4부작 드라마로 재편집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드라마피버 어워즈에서 베스트 SNS 드라마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대한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피버 어워즈는 미주 지역 K콘텐츠 플랫폼인 드라마피버(DramaFever)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투표로 진행되는 방식이기에 미주 지역의 드라마 인지도를 단번에 파악할 수 이는 척도로 통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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