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개인주의자 지영씨')
'개인주의자 지영씨' 민효린이 공명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는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이후 부쩍 가까워진 나지영(민효린 분)과 박벽수(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지영과 박벽수는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됐다. 이후 나지영은 박벽수에게 시종일관 까칠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딘가 변해 있었다. 계속 박벽수를 떠올리며 궁금해하고 있었던 것.
그 찰나 박벽수는 나지영의 집을 방문해 "이사 가기 전 날짜가 떠서 아는 누나집에서 자려고 했는데 누나가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기 시작해서 찜질방에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지영은 "마침 내가 밤 근무니까 너가 오전에 밤에 집에 있으면 되겠네"라고 말하며 그를 집으로 들였다. 하지만 나지영은 오전 근무였고, 박벽수를 위해 부러 스케쥴을 조정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박벽수는 나지영의 집에 입성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출하며 "다시는 상처만 주는 연애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