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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X윤여정X유시민 조합 통했다…JTBC 대선방송 지상파 압도

▲윤여정 ‘뉴스룸’ 출연(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윤여정 ‘뉴스룸’ 출연(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손석희 파워가 통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대선 개표방송은 1부 6.216%, 2부 9.438%, 3부 8.174% 등을 기록했다.

이날 JTBC 손석희 앵커는 서울 광화문에서 대선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유시민 작가와 배유 윤여정이 패널로 출연해 차별화를 보였다.

SBS는 '국민의 선택' 2부가 3.5%, 4부 5.2%, 5부 6.6%, 6부 2.2%를 각각 기록했으며 '국민의 선택-특집 SBS 8뉴스'는 7.2%를 기록했다. SBS는 '왕좌의 게임' 등을 패러디하는 등 재치있는 그래픽을 입혀 누리꾼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KBS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2부와 KBS '9시 뉴스'는 각각 12.2%와 14.8%를 기록했다.

MBC의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1부는 2.8, 2부는 5.9%, 3부는 3.9%에 머물렀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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