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인권(사진=제이앤제이컴퍼니즈)
가수 전인권이 이달 중 독일에 갈 예정이다.
전인권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전인권이 오늘(10일) 독일로 출국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5월 중에는 독일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인권은 지난 2004년 발표한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가 독일 밴드의 1971년 발표곡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SNS 및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거듭 “표절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내비쳤던 그는 원곡자를 만나기 위해 독일행을 결정했다. 당초 출국 날짜로 10일을 쩜찍어뒀지만, 일정상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인권의 독일행 의지는 확고하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열린 전인권밴드 콘서트에서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꺼리면서도 “독일에 정말 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전인권은 오는 27일 가수 박기영과 함께 충주에서 공연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독일행은 전인권이 개인적으로 결정한 것이라 출국 날짜 등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면서 “공연 전에 다녀올지, 공연이 끝난 뒤 다녀올지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