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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들으니, 일단 나라 같은 나라가 된 것 같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 대해 문화계가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정권은 자유로운 광장과 촛불의 염원이 담겨 창출한 정권"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대다수 문화예술인들이 바라는 ('블랙리스트'라는) 선결조건을 푸는 행동과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자유로운 공기를 쉼 없이 뿜는 정치로 자유로운 문화예술인들과 진정한 벗이 되고 위대한 공화국의 동료가 되는 희망을 드러내 본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시인 안도현은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의 나라가 왔다. 우리는 취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취하지 않기를 바랐다”고 썼다

문화 평론가 황현산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 이후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하는 말을 들으니 일단 나라 같은 나라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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