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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또 연하남과 열애설…소속사 '묵묵부답'

▲박한별(사진=윤예진 기자)
▲박한별(사진=윤예진 기자)

박한별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1일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새 남자친구 A 씨와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17일 1살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별 소식이 알려진지 한 달 만에 불거진 열애설이다.

열애보도 이후 박한별 소속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앞서 결별 소식이 알려졌을 때에도 박한별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종영 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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