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듀오 가을방학 콘서트 포스터(사진=유어썸머)
가을방학은 오는 8월 5일과6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같은 계절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를 연다. 가을방학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열린 연말 콘서트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번 콘서트는 새 음반 ‘마음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가을방학이 이례적으로 선보이는 여름 시즌 공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가을의 대명사인 이들이 여름에 펼치는 공연이라는 점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공연 개최에 앞서 오는 7일에는 새 음반 ‘마음집’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발매한 싱글곡 가운데 선별한 10곡과 2곡의 신곡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스톱워치’까지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가을방학의 단독 콘서트 ‘같은 계절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는 5일 정오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