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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측 “송선미 복귀 결정, 날짜는 미정”

▲송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송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송선미가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촬영장으로 돌아온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29일 비즈엔터에 “송선미가 ‘돌아온 복단지’ 촬영에 재합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 지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21일 부군상을 당했다. 남편 고 씨는 20대 남성으로부터 목 부위에 흉기로 관통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송선미는 촬영장을 잠시 떠나 장례 절차 등을 마쳤다. 당시 제작진은 “송선미에게 조의를 표하고, 갑작스런 상황이라 제작일정 관련해서는 향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고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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