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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숙, 불편한 술자리 대처 요령 공개

▲'인생술집' 김숙(사진=tvN)
▲'인생술집' 김숙(사진=tvN)

'인생술집' 김숙이 불편한 술자리를 피하는 기술에 대해 말했다.

9월 1일 오전 방송될 tvN '인생술집' 34화에선 개그우먼 김숙, 배우 강예원이 출연해 불편한 술자리에 대한 내공을 드러낸다.

김숙은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을 통해 "내가 유일하게 나래바에 가서 물만 2리터 마시고 나온 사람"이라며 술자리를 피하는 요령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밤새서 얘기하는 것 좋은데 꼰대가 한 명 껴있거나 계속 자기 지식 자랑하는 사람 있으면 그 자리가 싫다"며 "그런 자리를 미리 감각적으로 안다. 23년 동안 술자리를 피했기에 감각적으로 안다"고 했다.

김숙은 이어 "그래서 술자리에 갈 때 간편한 복장으로 간다. 가방도 안 들고 휴대폰 뒷 주머니에 꼽고 간다. '야 너 어디가?'라는 말이 안 나오게 전화 받으면서 조용히 술자리에서 떠난다. 그런 분위기면 가도 되더라. 어차피 기억도 못 한다. 자기 지식 자랑하느라 그렇다. 누가 여기서 지식 자랑하면 나 갈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강예원이 출연해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인생술집' 34회는 9월 1일 오전 0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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