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과 온주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측은 9일 이루리(최수영 분)과 정태양(온주완 분)이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촬영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 루리는 지하철 변태남으로 오해했던 태양과 직장 상사-계약직 인턴으로 재회하며 인연을 시작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백사장에 나란히 앉아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최수영과 온주완이 ‘시작하는 연인’과 같은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아름다운 배경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귀띔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단 3회 만에 연인으로 발전한 것인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MBC 파업으로 인한 편성 변경으로 9일 오후 8시 35분에 3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