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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추성훈, 남아공 희망봉 여행 중 영하권 추위 경험 “춥다”

▲'뭉쳐야 뜬다' 59회 캡처(사진=JTBC)
▲'뭉쳐야 뜬다' 59회 캡처(사진=JTBC)

'뭉쳐야 뜬다' 추성훈이 남아공 희망봉에서 영하권 추위를 경험한 뒤 급기야 "춥다"고 말했다.

2월 6일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59회에서는 UFC 선수 추성훈과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희망봉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예고에 따르면 희망봉에 도착한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은 몸을 가누기 힘들기 정도의 강풍에 사진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정형돈은 추성훈에 "솔직히 춥지 않나?"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추운 건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김용만이 "성훈아 솔직히 안 추워?"라고 물었지만 추성훈은 잘 버텼고 영하권 추위에 선박에 탑승한 뒤 물을 맞자 "춥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프리카 패키지 4개국 여행의 마지막 나라 남아공에서의 일상을 전할 '뭉쳐야 뜬다' 59회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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