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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더 콜' 신승훈, '발라드의 황제' 족쇄 같은 수식어

▲신승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승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가수 신승훈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et ‘더 콜(The Call)’(연출 이선영, 이창규, 오대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5(너목보5)’ 후속 음악예능 ’더 콜’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는 반전 뮤직쇼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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