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배우 류승룡, 배두나, 주지훈, 김은희 작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