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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슈, 오늘(18일) 상습도박 혐의 1심 선고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상습도박혐의 S.E.S 출신 슈(38·본명 유수영)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슈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판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 S.E.S로 함꼐 활동한 바다와 유진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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