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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수리남 출신 장진영, 제2의 김동현을 꿈꾸는 UFC 꿈나무

▲'이웃집 찰스' 장진영(사진제공=KBS1)
▲'이웃집 찰스' 장진영(사진제공=KBS1)
'이웃집 찰스'에 남아메리카 수리남 출신 장진영이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수리남 출신으로 병역까지 마친 MMA 꿈나무 장진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등장부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킨 오늘의 주인공은 '이웃집 찰스'에서는 처음 만나보는 수리남 출신, 장진영이다. 이중국적 유지를 위해 병역까지 마친 군필자라는데 군대에 가면서까지 이중국적을 유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웃집 찰스' 장진영(사진제공=KBS1)
▲'이웃집 찰스' 장진영(사진제공=KBS1)
배우? 아니죠~ MMA꿈나무 장진영은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장진영은 이제 종합격투기 선수를 꿈꾼다. 김동현 선수가 인정한 핵주먹 MMA(종합격투기)꿈나무 장진영의 파이팅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목표는 UFC. 헝그리 파이터의 서울 생활은 UFC선수라는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 김동현 관장의 아낌없는 지원이 없다면 상상도 못할 서울 생활. 패널 윤형빈이 개그맨 신인시절을 떠올리며 대공감 하게 만든 헝그리 정신, 장진영의 전사 성장기가 그려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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