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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계테마기행' 알펜호른ㆍ흑림ㆍ노이슈반스타인성…동화같은 알프스로 떠나다

▲EBS'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EBS1)
▲EBS'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EBS1)
EBS'세계테마기행'이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이 되었던 흑림과 ‘백조의 성’ 노이슈반스타인성, 3m가 넘는 목관악기 알펜호른 등 동화같은 알프스를 찾아간다.

26일 방송되는 EBS'세계테마기행'에서는 푸른 초원, 순백의 만년설, 아기자기한 집이 어우러져 있는 높고 길게 뻗은 유럽의 지붕 알프스로 떠난다.

독일 알프스 구석구석, 소도시에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빽빽한 숲이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이는 흑림(Schwarzwald).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인 만큼 울창한 숲은 신비한 느낌을 물씬 드러낸다. 흑림의 트리베르크(Triberg) 마을에는 괴짜가 숨어있다.

▲EBS'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EBS1)
▲EBS'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EBS1)
뻐꾸기 시계가 좋아, 직접 뻐꾸기 집을 짓고 37년 째 살아가는 돌트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나무, 그리고 뻐꾸기와 한평생 살아가는 괴짜 할아버지의 동화 같은 삶을 들여다본다. 또 다른 괴짜는 애완 돼지 ‘루디’와 함께 살아가는 하랄트 씨. 집 안에 마련된 돼지의 방은 물론 루디 옆을 지키며 무한한 사랑을 주는 괴짜 부부를 만난다.

▲EBS'세계테마기행' 노이슈반스타인성(사진제공=EBS1)
▲EBS'세계테마기행' 노이슈반스타인성(사진제공=EBS1)
바이에른주의 퓌센(Füssen)에는 산 위에 올라타 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노이슈반스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이 있다. 신데렐라의 무도회가 열릴 듯 예쁜 자태를 뽐낸다. ‘백조의 성’이란 뜻의 노이슈반스타인성 옆, 진짜 백조가 사는 알프제(Alpsee) 호수. 높은 산새와 에메랄드 물빛에 순식간에 매료되고 만다.

▲EBS'세계테마기행' 알펜호른(사진제공=EBS1)
▲EBS'세계테마기행' 알펜호른(사진제공=EBS1)
아름다운 풍광을 뒤로한 채 찾아간 곳은 3m가 넘는 목관악기 알펜호른(Alpenhorn) 연주 팀. 본래 알프스 목동들의 의사소통 수단이었던 알펜호른 연주에 절로 음을 맞춰 노래불러보는데. 과연 어떤 멋진 하모니가 탄생할까?

바트힌데랑(Bad Hindelang)에서는 새벽부터 준비하는 목동들과 1000여 마리의 소들로 분주하다. 여름 내내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소들을 마을로 불러들이는 퓌샤이트(Viehscheid) 축제 때문. 알프스 전체에 맑은 종소리가 울리 퍼지는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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