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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ㆍ스피닝ㆍ폴댄스 등 다이어트 운동법 소개(나는 몸신이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점핑, 스피닝, 폴스포츠 등 놀라운 다이어트 운동법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 효과 만점, 이색 다이어트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미있으면서도 지방은 확 태울 수 있는 효과 만점 다이어트 운동법 3가지를 공개한다.

먼저, 2015년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칼로리 소모 1등 운동법으로 발표한 운동을 소개한다. 1시간 운동에 약 1,000kcal가 소모된다. 실제로 이 운동만으로 성인병을 완화시켰다는 몸신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두 번째 운동은 걸그룹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이다. 15분만 해도 소모되는 열량이 런닝머신 1시간을 달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한다.

마지막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는 다이어트 운동이다. 이 운동을 한 후 바디 프로필을 찍을 정도로 몸매 인생 역전을 이뤄낸 몸신도 등장한다.

한편,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운동들을 모두 섭렵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개그우먼 홍윤화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홍윤화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모든 운동을 소화해냈다. 귀여운 몸매에 운동 신경만큼은 국가대표 선수 못지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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