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이 윤택의 양배추쌈장과 키조개삼합과 박군의 능이버섯죽과 홍합짬뽕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윤택과 박군의 맛과 건강 모두 잡은 초특급 레시피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럽 셰프와 함께 자연 속 재료들로 건강 밥상을 차려본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10년 차 MC 전국 모든 야생의 자연을 맛본 셰프 윤택과 특전사·중국집 알바 등의 경험으로 탄생한 생활 밀착형 셰프 박군의 맛과 건강 모두 잡은 요리가 공개된다.

먼저 윤택은 양배추쌈장과 키조개삼합을 만든다. 고기도 채소도 이 쌈장 하나면 한 그릇 뚝딱인 프리패스 쌈장이 등장한다. 자연인 레시피의 엑기스만 모아 완성한 양배추쌈장과 키조개&묵은지&새송이버섯 조합에 ‘이것’만 두르면 호텔이 부럽지 않은 초호화 음식 키조개삼합이 완성된다.

이어 박군은 능이버섯죽과 홍합짬뽕을 선보인다. 군시절 생존을 위해 터득한 노하우를 담아 산의 보약 능이 쉽게 손질하는 법부터 진한 맛 내는 비결까지 더해진 건강 별미 능이버섯죽과 중국집 알바 경험이 그대로 살려 비린내 없이 불맛 가득 국물 맛을 낸 완벽한 얼큰 홍합짬뽕 레시피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