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마사지로드' 하지원X안재홍X김대호, 인도 우주 마사지ㆍ무술 마사지ㆍ아유르베다 마사지 도전 "릴랙스"

▲'마사지로드'(사진제공=MBC)
▲'마사지로드'(사진제공=MBC)
'마사지로드' 하지원, 안재홍, 김대호가 인도에서 우주 마사지와 아유르베다 마사지에 홀릭된다.

13일 방송되는 '마사지로드' 2부에서는 인도편으로 델리에서 '우주 마사지'에 도전한다.

김대호는 "우주 마사지가 무슨 마사지인지 가늠이 안 됐다"며 호기심을 나타냈고, '우주 덕후' 하지원은 "내가 제일 먼저 받고 싶다"고 해 '우주'에 대한 '찐'사랑을 드러냈다.

세 사람 모두 '우주 마사지'를 받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주 비행사들의 신체 관리법에서 착안한 이 마사지는 강력한 콧바람과 함께 "릴랙스"를 속삭이는 독특한 방식에 세 사람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남인도 케랄라 지역으로 이동해 '무술 마사지'와 '아유르베다 마사지'를 체험한다. 전투 무술 '칼라리파야투'에서 유래한 '무술 마사지'로 인체의 108개 급소를 활용하는 이 고난도 마사지는 과거 실제 전사들이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사지 마스터는 세 사람 중 단 한 명에게만 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누가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