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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 신혼여행박람회 몰디브ㆍ발리ㆍ칸쿤 등 스페셜 특전 제공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원본보기▲몰디브 시루폔푸시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몰디브 시루폔푸시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오는 29~30일 양일간 개최되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몰디브, 발리, 모리셔스, 유럽, 칸쿤 등의 지역에 합리적인 스페셜 특전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어민은 국내에서 몰디브 연간 평균 모객 1위를 기록하는 여행사로, 이번 박람회에서 몰디브의 인기 리조트들에 대해 단독 특전을 선보인다. 하드락, 오가아트, 소네바자니, 파크하얏트, 아바니플러스파레스, 조이아일랜드, 헤리턴스아라, 에메랄드파스멘두, 사이라군, 웨스틴미리안두, 앙사나벨라바루, 시루펜푸시 리조트 등 몰디브의 명성 높은 리조트들을 대상으로 투어민만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의 로얄산트리안, 나뚜라, 사마베, 엘리베이트 리조트 등 고급 리조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점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투어민의 민경세 대표는 "올 가을과 내년 봄에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리조트 특전으로 이상적인 허니문을 보장할 것"이라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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