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김주헌(사진출처=tvN)
김주헌은 지난 19~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7, 8회에서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스승 도현수 역으로 출연해 9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제자 사랑을 정갈하고 담백한 연기로 표현했다.
방송에서 도현수는 긴 공백 끝에 모습을 드러낸 제자의 소식에 반가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감정을 정교하게 입혀냈다. 최정요가 겪는 아픔을 차분히 살피는 시선 속에서 제자를 향한 애틋함을 입체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무대에 올라 연주한다는 소식을 듣고 복합적인 감정을 묵직한 음성으로 전달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자아냈다. 또한 제자들의 삶과 음악적 행보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스승으로서의 곧은 사명감을 차분하게 그려내 극 전체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지켰다.
한편, 김주헌이 출연하는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