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캠퍼스 어택’ (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홍콩 캠퍼스 어택’에서 인천, 부산, 대구 등 지방 공항발 직항 노선 확충으로 대학생들이 짧은 일정으로도 부담 없이 홍콩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가을철 젊은 여행 수요층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서울 4개교와 부산 1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중간고사를 앞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되어 시험 준비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해 홍콩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밀크티 및 에그타르트 모티브 키캡 클리커 등 감성 굿즈를 증정한다. 특히 MZ세대의 여행 취향을 저격한 ‘홍콩 72시간 여행 일정표’를 배포해 주요 명소, 미식, 쇼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미식 축제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홍보하며 가을 홍콩 여행의 매력을 적극 전파한다. 또한 참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 숙박권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