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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JYP·박진영, 멕시코 환아 의료지원 5억 5000만 원 기부

▲JYP,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의료지원(사진출처=멕시코월드비전)
▲JYP,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의료지원(사진출처=멕시코월드비전)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이하 JYP)와 박진영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의 전문 의료 지원을 위해 총 5억 5000만 원(750만 멕시코 페소)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JYP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JYP 법인 출연금 4억 5000만 원에 박진영 CCO(Chief Creative Officer)의 사재 1억 원이 더해졌다.

JYP는 건강 문제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한국월드비전, 멕시코월드비전, 멕시코 실명예방협회(APEC) 병원 등 현지 주요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기부금은 안과, 소아호흡기, 심장질환, 소아혈액종양,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치료, 수술, 보조 치료기기 지원 및 항암 치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JYP,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의료지원(사진출처=멕시코월드비전)
▲JYP,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의료지원(사진출처=멕시코월드비전)
박진영 CCO는 "우리가 일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들을 돕는 것이다. 가수이자 두 딸을 둔 아빠로서 건강 문제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마땅한 의무이며,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P는 2020년부터 시작된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브라질 등 해외 환아들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10개 지역에 약 100억 1000만 원을 지원해 총 4489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박진영 역시 2022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사재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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