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영양제 간접광고 의혹에 대해 실제 결제 명세서를 제시하고 '내돈내산'임을 강조했다.
한가인은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말씀드리기 위해 당시 구매 내역을 공개한다"라며 전자결제 영수증 내역을 게시했다. 결제 내역 확인 과정에 시간이 소요돼 안내가 늦어졌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결제 내역서에 따르면 한가인은 채널 운영 이전인 2024년 7월 23일 개인 건강 관리 명목으로 제품 90병을 사비 61만 6000원에 결제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13일 영양제 소개 영상을 게재했으며, 이듬해인 2025년 3월 24일에도 해당 상품을 다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인은 이에 대해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라며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한 점은 신중하지 못했다. 보내주신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서 콘텐츠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