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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 패트리 딸 레아, 투자 조기교육→동물원 나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 패트리, 딸 레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 패트리, 딸 레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레아가 아빠 기욤 패트리과 함께 투자 조기교육부터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를 위해 준비한 눈높이 투자 교육과 놀이공원 피크닉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아침 채소를 맛있게 먹던 레아가 “아빠도 사줄까?”라며 효녀 모먼트를 드러내자 기욤은 “아빠한테 무언가를 사주려면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해선 투자를 해야 한다”라며 차트를 활용한 투자 스터디를 시작한다. 38개월 수강생 레아의 끊임없는 “왜?” 공세에 눈높이 설명을 이어가던 기욤이 “투자를 잘하면 좋아하는 딸기와 블루베리를 마음껏 살 수 있다”라고 전하자 먹방 요정 레아는 눈빛을 반짝이며 “할 뚜 있어!”를 외쳐 현장을 미소 짓게 만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 패트리, 딸 레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 패트리, 딸 레아(사진출처=KBS2)
이어 두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향해 특별한 피크닉을 즐긴다. 레아는 낙타와 코뿔소 등 동물들을 보며 “코뿔소 엉덩이가 엄청 크다. 양평 집에서 두 마리는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엉뚱하고 깜찍한 상상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더위에 지친 코뿔소를 위해 고사리손으로 부채질을 해주는 따뜻한 다정함을 선보인다.

또 평소 당근과 오이 등 건강식을 즐기던 레아는 생애 첫 아이스크림을 맛본 뒤 두 눈을 번쩍 뜨며 컵까지 순삭할 듯한 폭풍 먹방을 펼친다. 기념품샵에서는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하고 “아빠 플리즈~”라며 필살 애교를 발사, 기욤의 ‘딸바보’ 본능을 완벽히 무장해제 시킨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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