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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YG엔터, 군산서 체험형 팝업 개최…문화 격차 해소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포스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포스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엔터테인먼트)가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체험형 행사를 전북 군산에서 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나흘간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사회공헌 팝업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를 진행한다. 2022년 완주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경산, 충주, 원주, 진주를 거쳐 여섯 번째 개최지로 군산을 찾았다.

전시장에는 역대 소속 가수들의 실물 음반과 기획 상품을 비롯해 그룹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가 착용했던 무대 의상이 전시된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응원봉 제작, 전문 안무가가 지도하는 댄스 일일 강좌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본 행사가 끝난 뒤에도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YG엔터테인먼트는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주요 콘텐츠를 선별한 상설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발족한 이후 기부와 봉사활동 등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대중문화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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