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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채정안, 커피프린스 한유주의 반전…냉장고 식재료 공개

▲'냉부' 채정안 편(사진출처=JTBC)
▲'냉부' 채정안 편(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채정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식습관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채정안이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결과 여러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았던 그는 최근 재조명된 스타일 팁을 소개하고, 배우 공유로부터 춤을 추지 말라는 요청을 받았던 과거 일화를 밝힌다. 직접 무대에 오른 채정안은 춤을 선보이며 어쩌다 그런 요청을 받게 된 것인지 직접 보여준다.

채정안은 동안 외모를 가꾸는 운동법을 전수하며 포효하듯 소리를 내는 동작을 재현하고, 장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챙겨 먹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첫 번째 요리 대결은 채정안의 팬을 자처한 손종원과 한유주 캐릭터를 오랫동안 롤모델로 삼았다는 박은영이 맞붙는다. 손종원은 제한 시간 속에서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며 평소와 달리 긴장감을 드러내고, 박은영은 조리 도중 급변하는 '도른자' 면모를 드러내며 경쟁을 펼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김풍과 윤남노가 10개월 만에 맞붙는다. 과거 김풍을 상대로 5전 전패를 기록했던 윤남노는 최근 2연승 흐름을 타고 설욕전에 나서며 "사탄이랑 싸워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진다. 김풍 역시 "져줄 마음이 없다"라며 유행하는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로 승부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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