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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익선동 스키야키·여의도 대구탕 '재회 한상'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익선동 스키야키 식당과 여의도 대구탕 맛집을 찾는다.

5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주병진과 이경규를 위한 ‘재회 한 상’이 펼쳐진다.

먼저 이영자와 박세리는 주병진을 위해 익선동에서 스키야키를 대접한다. 온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식당에서 뜨끈한 음식을 마주한 주병진은 “스키야키는 어릴 적 극심했던 가난 속에서 어머니가 특별한 날 해주시던 유일한 자부심 같은 음식”이라며 유년 시절을 추억한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이경규는 자신의 단골집인 여의도 대구탕 맛집에서 주병진과 36년 만에 마주한다. 주병진은 오랜만에 마주한 이경규에게 "내가 굉장히 힘든 시간들이 있었어. 그럼 문자라도 했어야지"라며 섭섭한 마음을 전하며 회포를 푼다.

이후 그들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몰래 카메라’의 비하인드와 이경규가 유일하게 두려워했던 선배 주병진과의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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