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오테잎(사진출처 = CAM)
이디오테잎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SUBHUMAN(서브휴먼)’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새 정규 앨범 ‘SUBHUMAN’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이디오테잎의 대표곡들을 라이브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다. DGURU(디구루)와 ZEZE(제제)의 신디사이저, DR(디알)의 폭발적인 드럼 연주가 어우러져 전자음악의 정교함과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디오테잎은 지난 6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6 MMCA 나잇: 밤의 주파수’ 공연 당시 숏폼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하고 공식 SNS 팔로워가 10배 이상 급증하는 등 최근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2년과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일렉트로닉 씬의 자존심을 지켜온 이디오테잎은 데뷔 1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새 앨범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이번 무대에서 집약해 보여준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