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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오대환, 치열했던 출근길의 끝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최종회를 앞두고 홍성에 들이닥친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지난 회차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가 홍성을 지키기 위한 돌파구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홍성의 명운을 가릴 협상 상대 마르티나(윤세아 분)가 등장해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성의 운명이 걸린 협상 현장이 담겼다. 협상을 주도하는 공은태와 양준호(서현우 분)는 평온한 표정 속에서도 초조함과 절박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여유로운 아우라를 풍기는 마르티나와의 팽팽한 신경전이 예고됐다.

홍성의 적으로 돌아선 정선혁(오대환 분)과 공은태의 달라진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치열한 대립을 펼치던 두 사람은 승패와 상관없다는 듯 담담한 미소를 짓고 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홀로 일찍 출근하던 공은태 곁에 양준호, 박기태(홍진기 분), 이지혜(하율리 분), 장향은(백예인 분) 등 영업 5팀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각자의 '로또'를 그리며 출근을 이어가던 영업 5팀이 맞이할 내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8일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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