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사진제공=비즈엔터)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휘재의 아버지 고(故) 이강일 씨는 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은 생전 아들과 함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해 대중과 만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들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고, SBS '힐링캠프'에서는 매년 가족 여행을 챙기며 부모를 보살피는 아들을 효자로 꼽으며 돈독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스펀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 치러지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