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디파' 캐스퍼(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바다, 백구영, 인규는 '라스트 스테이지'를 통해 생존이 걸린 경연을 펼치게 됐다.
6일 방송된 Mnet '스디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베이비주, 캐스퍼, 바다, 백구영, 인규가 글로벌 스마트폰 광고 모델과 퍼포먼스 제작 권한이 걸린 다섯 번째 과제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대결을 펼쳤다.
미션은 '한 사람이 모두를 움직이게 만든다'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에게는 탈락 위기에 놓인 동료 안무가 1명을 구제해 결승으로 이끌 권한이 부여됐다. 백구영, 캐스퍼, 바다, 인규, 베이비주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솔로 필름을 기획해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베이비주가 바다를 제치고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호명됐다. 첫 번째 결승 진출권을 획득한 베이비주는 "완전 얼음돼서 진짜 나라고, 완전 행복했다"라며 "실력이 거품인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열심히 찍어야겠다"라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이후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평가에서 베이비주는 감독과의 상의 끝에 캐스퍼를 최종 구제자로 호명했다.
이로써 베이비주와 캐스퍼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 라운드에 직행했다. 백구영, 인규, 바다는 탈락을 걸고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맞붙는다. 이들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는 10일 정오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