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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2' 남진·주현미·조항조·설운도, 트롯 무명 원석 발굴

▲'무명전설2' 설운도, 남진, 조항조, 주현미(사진출처=MBN)
▲'무명전설2' 설운도, 남진, 조항조, 주현미(사진출처=MBN)
'무명전설2' 남진, 주현미, 조항조, 설운도가 제2의 성리, 하루, 장한별을 찾는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 측은 남진, 주현미, 조항조에 이어 설운도가 새롭게 합류해 강력한 ‘레전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시즌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등 새로운 트로트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2에서는 기존 레전드 3인방에 '트로트 싱어송라이터' 설운도가 새롭게 합류해 참가자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고유의 색깔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데뷔 60주년을 맞은 '영원한 오빠' 남진은 특유의 무대 내공과 유쾌한 예능감으로 현장을 이끌며 '트로트 여왕' 주현미는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을 갖춘 참가자를 날카롭게 가려낼 전망이다.

또한 20년 무명 생활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조항조는 참가자들의 절실함과 독창적인 음색을 세심히 살펴볼 계획이다. 새롭게 탑 프로단으로 등판한 설운도는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무명전설2'의 흥행을 이끈다.

한편 '무명전설2'의 마지막 3차 참가자 모집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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