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영상 캡처(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가슴 떨리는 로맨스부터 든든한 브로맨스까지 깊어져가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관계성을 짚어봤다.
윤하나와 정우재는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서로의 첫사랑이다. 오랫동안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으나 이성적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했다. 현재 윤하나는 배우, 정우재는 윤하나를 담당하는 경호원으로 서로를 지키고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윤하나를 보호하려다 정우재가 목숨을 잃자 윤하나는 충격을 뒤로하고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돌아가 정우재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했다. 특히 윤하나와 윤하루 남매가 과거를 바꾸는 과정에서 정우재가 진심을 고백하고 이 작은 변화가 미래에 미칠 영향이 주요 관전 요소이다.
정우재와 윤하루는 고교 유도부 시절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정우재는 어깨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한 반면 윤하루는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윤하루는 금메달 수상 후 공식 소감에서 정우재를 언급하며 각별한 유대를 표했다.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윤하루는 정우재가 유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 윤하루는 정우재를 위협하던 사채업자에 맞서는 한편 현재에서 기억해 온 복권 당첨 번호로 정우재의 빚을 청산하는 등 정우재의 지원군이 되었다.
가장 빛나던 시기를 공유한 세 사람의 이야기는 윤하나·윤하루 남매의 시간여행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아련한 윤하나와 정우재의 러브라인과 든든한 정우재와 윤하루의 우정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