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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도경수, 지구 2호점 셰프 위협 '경력직 알바생'

▲'우주떡집' (사진출처=tvN)
▲'우주떡집' (사진출처=tvN)
'우주떡집' 도경수가 지구 2호점 메인셰프 이영지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9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11회에서는 지구 2호점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를 맞아 경력직 알바생 도경수의 남다른 활약상이 그려진다.

이날 도경수는 재료가 소진된 인기 메뉴 '부트졸로키아 피자'를 원하는 손님을 위해 직접 찰떡 도우 제작에 나선다. 기존 지락이들의 방식과 다른 독창적인 스킬로 순조롭게 도우를 구워내는 도경수의 모습에 메인 셰프 이영지는 위기감을 느끼며 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이어 두 사람은 자존심과 파격적인 소원을 걸고 '도우 11개 먼저 굽기' 대결을 펼쳐 흥미를 자극한다. 저녁 영업이 시작되자 도경수는 화구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주문을 총괄하는 등 주방의 주도권을 장악해 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미미는 "영지야 전세가 역전됐다"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장 삐에로' 이은지를 필두로 미미, 이영지, 안유진, 도경수가 합세해 매장을 찾은 손님들을 위한 첫 무료 단체 삐에로 공연을 펼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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