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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신영, 밥 소믈리에 자격증→류혜영에 집밥 대접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하고 류혜영에게 묵은지 김치찜을 대접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밥심’ 인증을 위해 ‘밥 소믈리에 자격증’ 강의를 듣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평소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생명 및 재산보험 자격증 등을 보유한 연예계 대표 ‘자격증 수집가’ 김신영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밥사랑을 증명하고자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다.

16년 만에 아침 곡기를 끊고 공복 상태로 강의실에 향한 그는 전통주 및 막걸리 전문가 동기들 사이에서 쌀과 밥에 대한 이론 공부는 물론 다양한 식미테스트를 거치며 공부에 매진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새벽 4시 반까지 복습을 감행하고 시험 직전 책을 머리로 스캔하는 모습으로 절박한 진심을 드러낸다.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시험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김신영은 신중하게 밥을 짓고 잘 익은 묵은지를 꺼내며 특별한 손님맞이에 나선다. 그가 무지개 회원 중 최초로 집에 초대한 손님은 배우 류혜영. 김신영은 스튜디오 녹화 당시 류혜영이 건넨 말 한마디에 감동받아 그를 초대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오매불망 너만 기다렸다”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윤기가 흐르는 흰쌀밥과 특급 메인 요리를 마주한 류혜영은 “우리 엄마도 이렇게는 안 해준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류혜영은 숨겨둔 반전 먹성을 터뜨리며 폭풍 흡입을 이어가 김신영의 젓가락마저 멈추게 만든다. 김신영은 류혜영의 복스러운 먹방에 흐뭇해하며 식사 후 스페셜 디저트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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