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닥터X' 등장인물 김지원→이정은,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예고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일드 원작 드라마 '닥터X'가 등장인물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을 앞세워 차별화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9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 기대작이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이들이 권력과 이익을 좇는 '하얀 마피아'가 된 세계 속에서 오직 뛰어난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 의료 권력에 맞서는 천재 의사의 활약과 생명 구원의 진정성을 그린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특히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흥행퀸' 김지원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최고 기대 요소다. 김지원이 맡은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용병 외과의사로 수술에만 집착해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린다.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하는 완벽한 수술 능력 뒤에 반전의 허당미와 깊은 과거 서사를 품은 입체적인 인물이다.

막강한 명품 배우진의 앙상블도 극을 밀도 높게 채운다. 이정은은 돈만 밝히는 속물 같지만 영리한 모략가이자 계수정과 최상의 콤비를 이루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아 김지원과 세대 초월 워맨스를 선보인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손현주는 붕괴해가는 병원을 살리기 위해 타협하면서도 사명감을 가슴에 품은 구서대병원 분원장 '부승권' 역으로 극의 무게감을 잡는다. 김우석은 계수정을 만난 뒤 다이내믹한 변화를 겪는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으로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수백 명의 의사들이 지켜보는 컨퍼런스룸에서 돌연 단상에 올라 병원장의 설명에 허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당돌한 모습으로 긴장감과 통쾌함을 안긴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출처=SBS)
과연 첫 출근부터 병원장을 쥐고 흔든 용병 의사 계수정의 병원 생활은 무사할지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킬 계수정의 활약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닥터X'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계수정의 파격적인 행보가 휘몰아칠 것"이라며 "첫 출근부터 병원장에 반기를 든 계수정이 일으킬 대격변의 시작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X' 다시보기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