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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단독 콘서트…오케스트라 선율에 AI 기술 접목

▲양파(사진출처 = 밀크앤허니)
▲양파(사진출처 = 밀크앤허니)
가수 양파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특별한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양파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파가 지난 29년간 함께 발걸음을 맞춰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예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동행’ 콘서트는 아날로그의 정점인 오케스트라 현악 사운드와 최첨단 AI 기술을 무대 연출에 과감히 접목해 눈길을 끈다. 양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에 감각적인 시각적 연출이 어우러져 한층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그간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오케스트레이션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곡을 재해석해온 양파는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들을 색다른 감각으로 탈바꿈시켜 관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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