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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군산 신시도 1박 3식 민박집 푸짐한 정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군산 신시도 1박 3식 민박집의 푸짐한 정을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발품 값 제대로 하는 섬 밥상을 찾아간다.

군산 앞바다 고군산군도의 섬 신시도의 민박집에 손님이 모이면 주인 정판옥 씨는 배를 몰고 나가 물고기를 건져 올려 상을 차린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아내 박정미 씨는 두툼하게 썰어낸 회와 열두 가지 반찬으로 한 상을 차리고 저녁에는 텃밭 호박을 넣은 육수에 오징어, 갑오징어, 낙지가 차례로 넣은 밥상을 준비한다. 아침상에는 새벽 다섯 시부터 준비한 간장게장이 오른다.

기행자 라마 씨가 부모를 모시고 온 효도 여행 가족들과 한 식탁에서 하룻밤을 함께한다. "근래 들어 가장 행복한 날"이라는 아버지의 한마디에 식탁이 뭉클해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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