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이번 위원회 구성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데 취지를 뒀다. 특히 한난은 회계·노무·ESG·AI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해 주요 현안에 대해 검토의 폭을 넓히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가 맡았으며 총 8명으로 위원을 구성하여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공사의 감사업무를 뒷받침한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위원들의 조언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력도 이끌 예정이다. 안전과 환경, 노동, 정보보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살피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신규 자문위원회의 첫 안건으로「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을 채택했으며, 추진계획 수립부터 상황 점검, 종료 후 평가와 환류까지 전 과정에 대해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신규 감사자문위원회와 함께 감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기관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며 감사업무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