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로드쇼’ 성료…괌, 문화 중심 휴양지로 체질 개선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사진=문연배 기자)
괌정부관광청은 14일 콘래드 서울에서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를 열고 주요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로드쇼에는 더 츠바키 타워, 호시노 리조나레 괌 등 괌 현지 14개 주요 관광 업체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B2B 트래블마트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괌 관광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2027년 주요 마케팅 전략이 소개됐다.

▲은호상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사진=문연배 기자)
괌정부관광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27만6,037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43%를 차지해 일본(36%)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5~49세(61%)와 18~34세(30%) 등 젊은 층 비중이 높았으며 직접 예약 및 온라인 여행사 이용 비율이 91%에 달했다.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사진=문연배 기자)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최근 환율이 1,330원대로 안정화된 만큼 겨울 성수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주간편 증편을 위한 항공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야간편 탑승률 제고 지원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사진=문연배 기자)
또 이날 괌정부관광청은 SBS 미디어넷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는 등 미디어 방송 협업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사진=문연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