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경주 묵 해장국 맛집을 방문한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경주 미식 탐방을 떠난다.
이날 전현무는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 앞에서 현지인들이 찾는 해장 메뉴를 소개하며 곽튜브와 함께 53년 전통 묵 해장국 노포를 찾는다. 고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식당에 들어선 곽튜브는 "왕릉뷰 식당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하고, 두 사람은 고유의 비법 재료가 들어간 묵 해장국을 맛보며 미식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 두 사람은 김장훈, 강균성을 만나 숲속에 위치한 들깨 칼국수 전문점으로 이동한다. 이동 중 김장훈은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 그때 중학생이었다"라며 오랜 기억을 꺼내놓는다. 고풍스러운 한옥 형태의 식당에 도착하자 업주는 전현무에게 연세대학교 동문임을 밝히며 85학번 선배로서 반가움을 드러낸다.
식사 자리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강균성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의 질문에 강균성은 14세 연하인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의 만남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올해 2월에 만났다"라며 "사실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라고 고백하며 재회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