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구성환(오른쪽)(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26세 연하의 면허 시험 동기 태환과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근교 피자 맛집을 방문해 식도락을 즐긴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떠난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헬멧과 가죽 장갑 등 보호 장구를 갖춘 구성환은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한 남성과 조우한다. 상대는 지난겨울 운전면허 시험장 대기실에서 처음 만나 나란히 불합격한 뒤 연락을 주고받아 온 26세 연하의 시험 동기 태환 군이다.
두 사람은 각자 오토바이를 운전해 만난 뒤 식도락 일정에 돌입한다. 구성환은 "형을 잘 따라오라고!"라고 외치며 "여자친구와 오려고 적어 놨던 곳"이라는 설명과 함께 첫 번째 식당으로 안내한다. 이어 단골 식당까지 차례로 들르며 라이딩과 미식을 결합한 일정을 이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돌연 높은 고도의 번지점프대로 행선지를 바꾼다. 구성환은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에 도착해 다른 도전자들의 비명을 들으며 횡설수설한다. 생애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하기로 한 구성환은 점프대 탑승 전 체중 측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점프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동생을 의식해 의연한 척하던 구성환은 끝단에 서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심호흡을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