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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광명 금강정사→강화 10월애 콘서트 릴레이 출격

▲김용빈(사진출처=유선수엔터테인먼트)
▲김용빈(사진출처=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이 경기 광명과 인천 강화를 오가며 가을 축제를 빛낸다.

김용빈은 17일 경기 광명 금강정사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참석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인천 강화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축제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

먼저 김용빈은 오후 4시 30분 광명 금강정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명상 힐링 산사 콘서트' 2부 무대에 선다. 이번 행사는 신축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을 기념하고 '제4회 문학으로 만드는 마음의 평안, 금강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1부에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카르마중창단, 바라밀합창단이 클래식과 합창 곡조를 들려준 뒤, 김용빈이 2부 무대에 올라 중장년층을 비롯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어 김용빈은 인천 강화로 자리를 옮겨 '제8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The Golden Island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밴드 이혁정모(EHJM)를 시작으로 허찬미, 왁스, 래퍼 김하온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

김용빈은 본공연의 마지막 주자로 등판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공연 직후에는 7분간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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