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올라라 나비’ (사진출처=JTBC)
1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9회에서는 최다니엘(광수 역)과 심은우(젠 역)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함께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최다니엘은 심은우에게 "박정우(무열 역)를 포기하라"는 솔직한 말을 건넨다. 이에 심은우는 박정우를 인간적으로 좋아했을 뿐이라며 최다니엘을 바보라고 타박, 오해를 바로잡는다. 뜻밖의 질투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김향기(기쁨 역)는 오래 망설여온 만남을 통해 마음속 상처와 원망을 털어놓으며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박정우는 변화를 다짐하는 김향기의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한편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는 새로운 갈등이 감돈다. 체중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김가희(수리 역)가 심은우에게 그간 쌓인 서운함을 터뜨리며 분위기가 냉랭해진다. 여기에 최다니엘이 오랜 단골손님의 병실을 찾아 마지막 출장 이발을 진행하는 에피소드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