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사진출처=tvN)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3회(7.0%)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입단 테스트 비화와 구국단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2차 암살 작전 실패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앞서 납치 사건을 겪은 이가경은 이것이 유필립(이무생 분)과 구국단원들의 시험이었음을 미리 눈치채고 있었다. 불신을 확인한 이가경이 밀정을 그만두려 하자 유소란(김현주 분)은 정무총감에게 딸을 잃은 비극적인 사연을 고백하며 "도와달라. 나는 네가 필요하다"라는 진심 어린 부탁으로 그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밀정 임무를 이어가던 이가경은 발목 통증으로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와 함께 한성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이 구국단 아지트인 줄 모르는 상황에서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 앞에 무릎을 꿇고 붕대를 감아주는 등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의 2차 암살 작전에 나섰으나 일정에 대한 정보가 엇갈리며 작전은 아수라장이 됐다. 유소란과 한철룡(김인권 분) 등 구국단원들이 총격전 끝에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에 처했고, 같은 시각 이가경 역시 유필립과의 비밀 통화 내용을 사토 히데오에게 들킬 위기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이 정점에 달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